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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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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무대 삼아 확장되는 세계관 마케팅

새로운 유니버스를 창조하려 할 때 필요한 게 무엇일까? 독보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면 ‘환경’이다. 캐릭터 뛰어놀며 스토리가 전개되는 배경이 필요한 것이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가상의 유니버스가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되어준다. 소셜미디어는 다양한 유니버스가 자라나는 토양 같은 역할을 하고 각각의 소셜미디어 특성에 따라 이용자가 경험하는 유니버스의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서 이용자가 어떻게 유니버스에 몰입하는지를 살펴보고 각각 소셜 플랫폼마다 특성에 맞게 분류해보았다.

2021. 09. 23

본 적 없는 예능이 펼쳐진다! 폴더블 리얼 마케팅쇼

기존 삼성전자 모바일 하반기 플래그십은 갤럭시 노트가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2021년 8월, 그 위상을 이어받아 폴더블폰이 최초로 하반기 언팩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 이에, 폴더블폰을 대세로 만드는 것이 삼성전자 하반기 커뮤니케이션의 목표였다. 아직 갤럭시 노트를 그리워하는 팬층도 있었고, 폴더블폰이 대세가 되긴 이르다는 우려도 있었다. 폴더블폰의 대세감을 위해선 이런 우려를 뛰어넘을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이 필요했다. 바이럴의 핵심으로 떠오른 MZ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을 목표로 잡고 그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에 대해 고민했다.

2021. 09. 16

인사의 시작, 당신은 ‘오.하.운’ 하셨나요?

한때 운동은 비일상적인 것이었다. 살이 찌면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벤트이거나, 건강이 염려되는 나이대의 사람들이 하는 활동이라고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운동을 기능적으로 바라보던 시대가 저만치 가버렸다. 이제 운동은 매일 나를 돌보기 위한 일상적인 활동이자,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표현 방식이 되었다. 운동이 대변하는 가치가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분명 운동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달라졌는데, 그 이면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2021. 08. 24

나와 지구를 위한 건강, 비거니즘

친환경, 동물복지, 채식주의.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요즘 젊은 세대에 자연스럽고 익숙한 개념이라는 점이다. 과거 특정 단체의 활동가들이 강한 구호와 함께 이끌던 ‘운동’이 아닌, 하나의 ‘문화’다. 이 중 채식주의는 ‘비거니즘(Veganism)’이라는 이름으로 MZ세대 사이에서 뚜렷한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21. 08. 23

MZ 세대의 ‘나’ 중심 사회적 소비, 가치 소비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는 MZ 라는 단어로 세대 담론은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밀레니얼과 Z세대, 이들이 업계를 막론하고 소비시장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적극적인 부모의 지원 속에 절대적인 빈곤을 모르고 귀하게 자라 자기중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MZ 세대. 하지만 단순히 ‘이기적’이라는 단어로 치부해 버리기엔 그들 덕에 소비시장에 불고 있는 선한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오히려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에서 주장한 것처럼 마치 자신의 입장에서 좋은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최선으로 이기적이려고 하는 생산적인 모습마저 보인다.

2021. 07. 26

MZ 세대가 좋아하는 SNS 콘텐츠 A to Z

어떤 취향이든 존중받는 개인화된 플랫폼에서 MZ 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만 쏙 골라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Z 세대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바탕으로 MZ 세대가 열광하는 콘텐츠 사이의 공통적인 코드를 찾아보았다. MZ 세대는 하나의 플랫폼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소비하는 적극적인 콘텐츠 소비자이면서 SNS를 통해 직접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유행하는 문화에 참여하는 데 익숙하다는 특징이 있다. MZ 세대 사이에서 한번 확산되기 시작한 콘텐츠는 점점 많은 대중에게 확산되고, 2차 콘텐츠가 쏟아지며 다양한 미디어나 플랫폼에서 유행하게 된다. 2021년 상반기 결산, 2021년 상반기 중 MZ 세대 중심으로 회자하였던 콘텐츠를 짚어보고 MZ 세대의 마음을 훔친 취향 저격 코드를 하나씩 살펴보자.

2021. 07. 23

MZ세대 겨냥한 삼성증권 디지털 브랜드 영상 200만 뷰 돌파

삼성증권의 디지털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누적 조회 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번 영상은 삼성증권이 ‘당신의 평생 성공 파트너’로 고객과 늘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MZ 세대를 겨냥해 위트와 재미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최초로 삼성증권의 캐릭터 ‘다비다(Dabida)’를 선보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MZ세대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이들 특유의 ‘개그 코드’를 반영해 제작했다.

2021. 07. 23

MZ 세대의 레트로는 뭔가 좀 다르다?

애초에 레트로는 현재가 아닌 과거에서 시작되는 욕망이다. 처음 레트로 트렌드는 중년이 된 기성세대가 자신이 겪은 과거와 추억 속으로 되돌아가는 복고였다. 그런데 MZ 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가 주도한 뉴트로는 자신들의 과거가 아닌 기성세대의 과거에 반응한다. 추억 때문이 아니라 낯설고 새롭고 신기해서다. 분명 레트로는 레트로인데 기성세대와 MZ 세대는 달랐다.

2021. 07. 22

MZ세대가 머물고 싶은 조직문화

얼마 전 발표된 해외 조사에 따르면, 미국 임직원 5명 중 1명이 지난 2년간 ‘조직문화의 위기’를 경험했다고 응답했고, 3명 중 1명은 앞으로 2년 안에 ‘조직문화의 위기’를 경험할 것 같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이들이 말하는 '조직문화 위기'의 핵심은 단연 ‘MZ 세대’다. 그래서인지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기업이 MZ 세대를 위한 새로운 조직문화 만들기에 상당한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1. 07. 20

MZ세대가 조직에서 ‘진짜’ 원하는 것

2021년 상반기 경영계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MZ 세대와 성과급 논란이다. 올해 초 한 대기업 직원의 이메일에서 촉발된 성과급 이슈는 이내 대기업 전반으로 확산됐다. 성과급 이슈의 선두에는 MZ 세대가 있다. 이들이 조직의 과반수를 넘어가면서 그동안 관행처럼 참아왔던 성과급 이슈에 대해 반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MZ 세대가 요구하는 조직문화는 무엇일까? 변화 요구에 대해 기업이 단시간에 답을 하기는 쉽지 않다. 장기적으로 기업들이 MZ 세대를 동기부여 하기 위해 시급하게 고려해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1. 0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