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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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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디트 에디터가 공개하는 찐팬 마케팅 불변의 법칙!

웹진 에디터가 하는 수많은 업무 중 하나였던 뉴스레터 제작이 어느새 필자를 대표하는 업무가 되어버렸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까탈스럽게 고른 취향 뉴스레터'를 모토로 시작한 뉴스레터는 오픈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평균 오픈율 60%를 상회하며 구독자들의 ‘찐사랑’을 받기 때문이다. 올해로 5년이 된 디에디트와 까탈로그가 여전히 사랑을 받는 이유에는 누구도 아닌 ‘찐팬’들의 응원이 있다고 생각한다. 까탈로그 그리고 디에디트는 어떻게 찐팬을 만들 수 있었을까? 그 방법은 ‘누구'와 ‘어떻게', 두 가지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다.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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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띄우는 투명한 소통의 힘

고객들이 브랜드에게 투명한 소통과 사회적 가치를 요구하게 되면서, 진정성은 브랜드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디지털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우리의 고객은 넘쳐나는 메시지 중 가짜를 탁월하게 식별한다. 마케팅에서 진정성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다. 제품과 서비스를 넘어 브랜드와의 깊은 소통을 원하는 고객, 그들이 브랜드를 믿고 지지하게 하려면 무엇이 중요할까?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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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정은 힘이 세다. 브랜드 키우는 찐팬의 힘

광고인들이 광고에 제일 잘 속는다는 말이 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OT 브리프를 받고,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해 공부를 시작한다. 당연하게 강점만큼 약점이 있고, 어떨 때는 내세울 포인트가 전혀 없어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난감할 때도 있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쥐어짜 내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광고주와 의견을 좁히고, 제작물을 만들어 내는 동안, 가랑비에 옷 젖듯 그 브랜드의 편에 서게 된다. 프로젝트 시작할 때의 ‘이번엔 망했어’ 같은 객관성 혹은 배타성은 사라지고, 어느새 내가 업어 키운 자식 같은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다.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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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 시간을 사로잡는 광고를 원한다면

이효리의 애니콜 CF 시리즈를 기억하는가. 당시 중학생이던 필자는 이 광고 시리즈에 엄청나게 매료돼 있었다. 친구들은 모두 이효리의 CM송 애니모션 안무를 외웠고, CF에 나온 핸드폰을 쓰는 친구가 은근히 주목받던 시절이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애니콜 CF 시리즈를 찾아보기 쉽지 않았다는 점이다. CF의 뮤직비디오를 보려면 집으로 돌아와 데스크톱을 켠 후 어설프게 인터넷 서핑을 해야 했다. 그 영상이 포털 어디에 있는지 찾아다녔다. 지금은 다르다. 사람들은 광고를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찰나의 예술이었던 광고가, 이제 꾸준히 소비되는 전략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이야말로 시청자의 시간을 사로잡는 ‘리얼 마케팅’을 고민할 시점이다.

2021. 10. 22

SNS를 무대 삼아 확장되는 세계관 마케팅

새로운 유니버스를 창조하려 할 때 필요한 게 무엇일까? 독보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면 ‘환경’이다. 캐릭터 뛰어놀며 스토리가 전개되는 배경이 필요한 것이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가상의 유니버스가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되어준다. 소셜미디어는 다양한 유니버스가 자라나는 토양 같은 역할을 하고 각각의 소셜미디어 특성에 따라 이용자가 경험하는 유니버스의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서 이용자가 어떻게 유니버스에 몰입하는지를 살펴보고 각각 소셜 플랫폼마다 특성에 맞게 분류해보았다.

2021. 09. 23

세계관의 세계, K팝 아이돌

누군가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너무 아무거나 세계관이라고 하는 거 아니야?’ 일리 있는 이야기다. 말이 좋아 세계관이지, ‘특정한 지식이나 관점을 통해 세계를 인식하는 근본적인 방식’이라는 사전적 정의는 아이돌 세계관 홍수 속에서 이미 사라진 지 오래. 크게는 그룹부터 작게는 노래 하나까지, 세세한 설정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은 그룹 탄생 설화, 멤버 캐릭터별 특성, 앨범에 영감을 준 문학과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작품까지 손을 뻗친다. 단언컨대, 지금 현역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가운데 세계관 하나쯤 가져보지 않은 그룹은 없다.

2021. 09. 16

세계관, 스토리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

중학교 때, 내 짝꿍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덕후였다. 그 친구가 입버릇처럼 달고 살던 말이 바로 ‘세계관’ 이었는데, 나는 그 단어가 그렇게도 덕후스러울 수가 없었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판타지 문학 덕후들만 쓰던 ‘비밀 암호’ 같던 그 단어는 이제 우리 집 초등학생도 쓰는 흔하디 흔한 단어가 되었다. 누구나 세계관을 언급하며, 세계관에 관심을 갖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2021. 09. 16

세계관 마케팅을 도입하기 전 4가지 체크포인트

EBS의 ‘펭수 세계관’과 빙그레가 쏘아 올린 ‘빙그레우스 세계관’이 흥행한 후로 정말 다양한 브랜드에서 세계관 마케팅을 시도해 왔다. 콘텐츠가 재미있고, 소비자들도 좋아하던 세계관 놀이였기에, 용기 있는 브랜드 마케터들은 저마다 ‘이때다!’ 싶었을 것이다. 브랜드 SNS 마케팅 담당자들이 핫한 콘셉트에 욕심을 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세계관 마케팅이 만능키는 아니다. 세계관 마케팅을 고민하기 전 먼저 체크해야 할 점 4가지를 준비했다.

2021. 09. 15

캐릭터부터 메타버스까지, 진화하는 세계관 마케팅

반지의 제왕, 마블, 유재석. 이들 셋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그들만의 ‘세계관’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와는 별개로 인물, 장소, 이야기를 설정하고, 이는 마치 진짜 세계처럼 작동한다. 과거 판타지 소설이나 게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세계관’이 이제는 우리 일상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심지어 한 사람이 하나의 세계관에만 있지도 않다.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세계관을 어떻게 접근하고 있을까?

2021. 09. 15

2021년 상반기 광고 시장 결산 및 하반기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년 -3.3%에서 21년 6.0%로 반등할 것이며, 국내 경제성장률 역시 3.6%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해 전 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팬데믹 선언 이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전 산업이 급속히 디지털 전환을 이뤄 비대면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백신 보급 및 접종이 빠르게 이뤄지는 등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1. 0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