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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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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마케팅, ‘그로스마케팅’ 101

최근 마케팅 인플루언서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마케팅 용어 ‘그로스 마케팅(Growth Marketing)’. 많은 기업에서 그로스 마케팅을 도입하고, 그로스 마케터를 채용하려고 노력 중이다. 성장을 의미하는 ‘그로스(Growth)’와 ‘마케팅(Marketing)’. 흔하디 흔한 단어 2개를 붙여 놓은 이것이 무엇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일까?

2022. 0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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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브랜디드 콘텐츠의 비밀

퇴근 후 드디어 찾아온 여가 시간, 핸드폰과 모니터를 번갈아 보며 고민에 빠진다. “유튜브 영상을 좀 볼까? 아니다. 놓친 웹툰 봐야겠다. 아니야. OTT에서 내가 보던 드라마 시즌2 나왔다고 했어.” 우리는 콘텐츠 빅뱅의 시대에 살고 있다. 보고 즐길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심심할 틈이 없다. 당장의 즐길 거리가 이렇게 많은 시대에 억지로 봐야 하는 노잼 광고는 통하지 않는다. 브랜드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광고 문법에서 벗어나 흥미로운 스토리에 브랜드를 살포시 녹인 다양한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지만, 극소수의 콘텐츠만 살아남는 현시점에서 ‘어떤 콘텐츠가 흥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나름의 경험담을 풀어놓으려 한다.

2022. 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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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가상 경제가 가져올 미래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열광으로 8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던 2021년 10월, 10대들의 놀이터 로블록스에는 무려 1,000여 개의 오징어게임이 오픈했다.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하거나 이를 주제로 한 로블록스 게임이 한 달 사이에 1,000개 넘게 개발된 것이다. 한두 개의 게임을 구현하는 것도 쉽지 않은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수의 게임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로블록스가 가진 창작자 생태계 때문이다.

2022. 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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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를 여행하는 어른들을 위한 안내서 3. 판타지 맵 여행하기

“대체 거기서 뭘 하며 노는 거야?” 제일매거진 메타버스 체험기를 통해 우리는 아바타 만들기, 인테리어 꾸미기 등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체험기를 읽은 주변 어른 세대 동료들은 여전히 궁금증이 많더군요. 주로 메타버스에서 뭘 하고 노느냐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메타버스 안내서에선 MZ 세대가 아니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맵을 탐험해 볼 예정입니다.

2022. 05. 16

왜 지금, 빅 플레이어들은 IP확보에 집착하는가

“007을 10조 원에 산다고?" 2021년 6월, 아마존은 올드 IP 집합소인 한물간 'MGM 스튜디오(Metro Goldwyn Mayer’s Inc)'를 85억 달러(약 10조 8,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1924년 설립되어 전 세계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스튜디오인 MGM을 ‘한물갔다’라고 표현해 유감이지만 , , , , 같은 걸작들을 지나 1990년대 이후에는 중박 수준의 작품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급기야 2010년에는 파산 보호 신청을 하기도 했으니 MGM의 포효하는 ‘사자 오프닝’을 보거나 들어본 적도 없는 젠지세대들(Gen Z)이 수두룩할 터이다.

2022. 05. 11

요즘 브랜딩 마케팅 공식, 알코올과 셀럽의 만남!

명품도 아닌데 백화점으로 오픈런을 하게 한 소주 브랜드가 있다. 우리가 아는 그 소주를 14,900원에 파는 곳도 없어서 구하지 못할 정도. 바로 뮤지션이 박재범이 만든 ‘원소주’다. 패션 사업도 아닌 주류 사업, 그것도 위스키나 테킬라도 아닌 소주 사업이라니. 많은 이들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재범과 소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기에는 공통점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는 취미 삼아 소주를 만든 것은 아니었다. 오랜 준비 끝에 직접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진짜 주류 비즈니스에 뛰어든 것이다.

2022. 05. 10

메타버스를 여행하는 어른들을 위한 안내서 2. 내 집 꾸미기

코로나 이후 MZ 세대의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20년 MZ 세대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주거공간에 관심 있고 주기적, 혹은 가끔 꾸미고 관리한다는 비율이 94%나 되었죠. 메타버스에서도 이용자들은 자기 취향 담긴 공간을 꾸미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내 공간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즐거움까지 더해 메타버스의 큰 재미가 되기도 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메타버스를 여행하는 어른들을 위한 안내서 2편, 제페토 앱 그중에서도 마이하우스 맵을 통해 공간 꾸미는 재미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2022. 04. 18

모두가 팝업에 진심인 시대

언제나 신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기에, 1년 내내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할 필요가 없어진 브랜드들의 고민은 깊어졌다.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판매에 주로 매진하게 되었으나 여기도 문제가 있었으니, 소비자에게 제품이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 제품이 어느 브랜드 것인지 헷갈릴 정도가 되었다.

2022. 04. 12

소유를 넘어선 경험, 마케터를 위한 유틸리티 NFT

‘내러티브도 커뮤니티도, 가치도 없어 보인다. 나의 암호화폐 지갑만 지저분해지는 것 같다’. 최근 SNS에서 쉽게 지나칠 수 없는 글을 봤다. 상품을 구매하고 프로모션으로 받은 NFT를 표현하는 글이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NFT시장에서 여러 기업이 뒤처질 세라 시도하고 있는 많은 NFT는 위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 유행 초기 사람들은 NFT를 본인의 암호화폐 지갑에 받는 것만으로 신선함을 느끼고 투자자산이 되리라 여겼지만, 실망스러운 경험이 쌓이면서 그 기대감이 빠르게 불만으로 바뀌고 있다.

2022. 04. 11

AI, 메타버스를 업그레이드하다

정두희 대표_한동대학교 ICT창업학부 교수 & ㈜임팩티브AI 최근 AI 트렌드 중 중요한 화두는 메타버스와의 융합이다. AI는 무궁무진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현실 세계에선 물리적 한계에 의해 가로막히곤 한다. 예를 들어, 여행 애호가에게 AI는 그들의 취향과 여행지 상황을 분석해 다양한 해외여행지를 추천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갈 수 …

2022. 0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