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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없!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배스킨라빈스 역대급 캠페인

맛.없.없 밈을 활용해 올해 6월 배스킨라빈스(이하 배라)에서 그야말로 역대급 ‘맛.없.없’을 출시했다. 바로 배라 베스트셀러 1위 ‘엄마의 외계인’과 2위 ‘아몬드 봉봉’을 매시업 한 신제품 ‘우주라이크봉봉(6월 기간 한정 판매제품)’이다. 이 조합을 보고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해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 조합은 반칙이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조건 맛있을 것으로 추측이 된다. 굳이 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많이 팔릴 것 같지만, 이런 역대급 조합에 또 하나가 더해졌으니 바로 ‘싸이스크림’이다.

2024. 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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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예술에 다가가다 삼성 The Frame x 아트바젤 캠페인

삼성전자의 The Frame(더 프레임)은 ‘Art TV’라는 콘셉트의 제품으로, 마치 미술 작품을 걸어둔 듯한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액자를 닮은 베젤과 최소화된 외부 장치 덕에 벽에 걸린 미술품 같은 느낌을 준다. 그렇기에 The Frame의 홍보는 테크 리뷰어가 아닌 예술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패션 인플루언서 등 예술적 창의성과 연관되는 인플루언서 33명과 함께 하기로 했다. 그렇게 삼성전자 TV 제품군에 대한 2024년 인플루언서 캠페인이 시작됐다.

2024. 07. 08

디자이너 VS 개발자, 판교 밈으로 풀어낸 KT AI

KT는 대한민국 통신과 ICT 산업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테크 기업. AI 시대를 맞아 KT 역시 자신들이 가진 역량에 AX(AI Transformation) 역량을 더해 고객을 위한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AICT Company로서의 비전을 새롭게 선포했다. 그리고 이 점을 소비자들에게도 알리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했다.

2024. 07. 05

매일의 힘 정관장, 광고를 넘어 팬덤 콘텐츠가 되다

퇴근길, 유튜브로 좋아하던 콘텐츠를 본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는 당신이지만, 웬걸? 어김없이 협찬 광고를 보게 된다. 핸드폰을 내려놓아도 버스 창가에 랩핑 광고가 붙어있다. 당신이 눈을 뜨고 숨 쉬는 모든 곳에서 광고가 보인다. TV, 핸드폰, 길 걷다 보이는 전광판, 매일 타는 택시까지 모든 곳에 광고가 있는 세상이다. 2023년 제일기획이 발표한 광고 연감에 따르면, 광고시장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의 홍수 속 기업들이 자신들의 광고를 눈에 띄게 할 수 있도록 ‘돌출도(눈에 돋보이는 정도)’를 강조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2024. 06. 10

AI 시대, 내 프라이버시는 괜찮을까? 갤럭시 프라이버시 캠페인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AI 기술, 그로 인해 우리 삶은 점점 편해지고 있다. 내가 관심 있을 만한 제품을 추천하고, 통화 내용을 요약해 정리해 주며, 때론 이메일에 AI가 답장을 작성해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편리함을 즐기다가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다 내 개인 정보를 바탕으로 서비스하는 거잖아? 내 프라이버시는 괜찮을까?” AI 서비스는 너무나 개인적이기에 편리하지만 너무나 개인적이기에 조심스럽기도 하다.

2024. 06. 10

58만명의 초능력자가 함께 하는 초록빛 미래

제일기획 이수연 프로 (The SOUTH 3팀) ‘초능력자’라는 단어를 들으면 여러 영상 속 캐릭터들이 떠오를 것이다. 엑스맨 시리즈의 슈퍼 히어로들, 지난해 한국을 들썩이게 한 드라마 무빙 속 초능력자들. 그런데 이런 판타지 히어로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우리나라에도 58만명의 초능력자가 숨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는지. 초자연적인 능력은 없지만 그보다 …

2024. 06. 05

이번 주말에 에버랜드 갈까? 에버랜드 365 캠페인

지난 겨울, 에버랜드는 유례없는 겨울 성수기를 맞았다. 푸바오를 보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오픈런까지 감행하는 방문객이 모여들던 2024년 1월, 에버랜드 측의 연락을 받았다. 푸바오의 인기몰이와 무관하게, 에버랜드 마케팅팀에서는 그간 고민이 많았으며, 여름 캐리비안베이, 가을 블러드시티 등 특정 시즌을 겨냥한 빅 콘텐츠(대형 이벤트) 캠페인으로만 운영해 오던 패턴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2024. 05. 08

결과 아닌 과정에 주목하다, 쥬비스 다이어트 캠페인

새해가 되면 남녀노소 많은 이들이 목표로 뽑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다이어트’다. 헬스장은 갑자기 몰린 사람들로 분주해지고, 여기저기 다이어트 식을 검색하는 이들도 많다. 다이어트 계획을 다이어리에 빼곡히 기록하며 의지를 다져보지만, 안타깝게도 맛있는 음식 앞에 좌절한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단기간에 10kg, 20kg씩 무리하게 살을 빼는 개념이 아니라, 건강한 일상을 위한 헬스 케어의 개념으로 의미를 넓혀 본다면 우리는 365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중에 하루 이틀은 건강한 식습관을 챙겨보고, 퇴근 후엔 가볍게 홈트를 하고, 주말엔 동네 산책을 나가보고. 저속노화 식단이 유행할 정도로 건강관리에 모두가 신경 쓰고 있는 요즘, 다이어트는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다.

2024. 05. 03

당신을 AI 라이프로 초대하는 고무장갑

누가 집안일 좀 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이제 AI가 그 '누가'가 될 수 있는 시대. 그런데 아직 사람들은 AI 하면 자율주행이나 Chat GPT를 떠올리지, 먼지 쌓인 우리 집 바닥을 떠올리지 않는다. AI 가전이 일상 속에 침투하지 못했다고 할까. 내구성이 중요했던 모터 가전에서 브레인이 핵심인 AI 가전으로의 패러다임 전환기에 사람들을 AI 라이프로 초대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2024. 04. 26

여행을 넘어 일상을 함께 하다, SOL트래블 체크카드

몇 년 전만 해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은 환전이었다. 여행지에서 사용할 예산을 계획하고, 그만큼의 금액을 환전한다. 각양각색의 외국 화폐를 보며 여행에 대한 설렘에 부풀었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상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화되며 이런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바로, 세계 주요 여행지에서 해외 결제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트래블카드’ 때문이다. 현금 의존도가 높았던 일본, 유럽 등도 코로나 시기에 디지털 전환을 겪으며 카드, e-Pay 등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율이 급격히 상승했고, 이런 움직임 속에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는 트래블카드가 나타나게 되었다. 바야흐로 국가간 화폐의 경계가 사라진, 현금을 들고 다닐 불편함도, 환전하면서 수수료를 지불할 필요도 없는 금융 시대가 도래한 셈이다.

2024. 0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