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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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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로의 회귀, 가장 버거킹다운 대답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버거가 쏟아지는 이른바 ‘춘추버거시대’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버거킹은 시장을 관통할 독보적인 신제품의 실마리를 ‘맛의 본질’에서 찾았다. 경쟁사들이 화려한 조합과 자극적인 콘셉트에 몰두할 때, 버거킹은 오히려 ‘불맛(Flame-Grilled)’의 헤리티지에 집중했다.

2026. 04. 30

아저씨, 돌아왔다… 콰트로로! – 버거킹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 캠페인

제품에 자신감이 넘칠 때, 말이 필요 없이 제품을 먹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광고가 완성될 수 있다. 배경음악도 없는 조용한 스튜디오에서 이정재 배우가 버거를 아무 말없이 해치우며 단 한 마디의 감탄사, ‘음!’을 외친 12년 전의 그 광고. 바로, 이젠 버거킹의 중요한 자산이 된 꽉 들어찬 ‘콰트로’를 성공적으로 알린 ‘콰트로치즈와퍼’ 광고였다.

2026. 01. 22

어느 날, 버거킹이 말했다 “와퍼는 내 스타일이 아냐”

‘와퍼의 집(HOME OF THE WHOPPER)’이라는 오랜 슬로건처럼 와퍼는 버거킹의 핵심이자 전부였다. 하지만 혼자 나는 새는 멀리 갈 수 없는 법. 버거킹은 또 다른 주력 제품, 새로운 왕을 만들고 싶어 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크리스퍼(KRISPPER)’. 와퍼가 비프버거의 왕이라면, 크리스퍼는 치킨버거의 왕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했다. 이른바 버거 킹덤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치킨버거 플랫폼의 등장인 셈이다.

2025. 0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