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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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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미래를 이어온 140년, KT 브랜드 캠페인

140주년을 맞이한 KT 캠페인 목표는 심플했다. 대한민국 통신의 시작인 1885년 한성 전보 총국부터 오늘날 AI까지, KT가 걸어온 길이 곧 우리나라 통신의 길임을 보여주는 것. 140년이라니, 솔직히 막막했다. 자칫하면 ‘그때는 그랬고, 그때는 이랬지’ 식의 고루한 나열이 될 수도 있으니까. 이 방대한 시간을 어떻게 지루하지 않게, 또 지금의 KT와 연결할지가 관건이었다.

2026. 0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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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브랜드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는 ‘헌신’

내가 만나는 모든 빅 브랜드는 똑같은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쌓아온 의미와 기억, 기대감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문화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유행이 바뀐다고 해서 매번 브랜드의 이야기를 헤집을 수는 없다. 해답은 또 다른 캠페인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미 브랜드에 대해 가지고 있는 믿음을 존중하면서도 외부 세계와 함께 진화하는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 있다. 이는 큰 결단이 필요한 일이지만,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도 남기지 못하는 캠페인들만 남게 될 것이다.

2026. 03. 25

제일기획 제작 직방 브랜드 캠페인 3,500만 뷰 돌파

제일기획이 제작한 프롭테크 기업 직방의 브랜드 캠페인이 공개 약 2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3,500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25. 10. 29

보여, 쓰니까 보여! – 강남언니 여름 캠페인

이런 반응이 괜찮나? 싶었겠지만… 놀랍게도 우리가 원하던 반응이었다. 이 캠페인을 처음 기획할 때부터 ‘강남언니 광고처럼 말고, 선글라스 광고처럼 보여주자’고 명확하게 의도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티저 영상을 보면 브랜드 네임과 브랜드 컬러조차 나오지 않는다. 미용 의료 플랫폼인 강남언니는 갑자기 왜 이런 과감한 시도를 하면서까지 선글라스 광고를 만든 걸까?

2025. 07. 24

브랜딩의 본질을 다시 보다, 메타의 Quality Reach 전략

최근 몇 년간, 광고 업계에서 “브랜딩 캠페인이 정말 필요한가?”라는 회의적인 시선이 거세졌다. 공들여 만든 브랜드 광고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여기는 고객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 침체,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브랜딩보다 즉각적인 성과 또는 직접 반응(Direct Response)을 더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런 고민을 하는 마케터들에게 메타의 새로운 브랜딩 정의 'Quality Reach'가 하나의 해법으로 소개한다.

2025. 07. 09

이상한 보험회사 삼성화재

삼성화재 ‘암 극복 토크콘서트’는, 암 환자의 병리적 치료를 넘어서 심리적 케어까지 하여 암 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고 있고, 교통안전연구소는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또, 모빌리티뮤지엄을 통해 자동차 이상의 새로운 모빌리티 문화와 미래를 예상하게 하고,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화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참 이상한 보험회사다’라는 생각을 했고, 이 생각이 그대로 광고의 첫 문장이 되었다. ‘지키다 일상, 꿈꾸다 그 이상’이라는 국문 슬로건과도 잘 맞아 떨어지는 ‘이상’이라는 단어는 이번 광고의 핵심 테마가 되었다.

2025. 06. 09

[어텐션, 크리에이터] 출근길 1분 만에 트렌드 GET! 인스타그램 트렌드 채널 4

트렌드를 배우고자 뉴스레터도 신청해 두고, 유튜브 채널도 구독해 두었건만 번잡한 일상 속에 내용을 볼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는다. 트렌드는 따라가고 싶지만 짬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출퇴근 길 이동하며 짬짬이 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 트렌드 채널들을 가져왔다.

2025. 02. 12

“열 받아? 안 받아!” SK엔무브 브랜드 캠페인

2024년 SK엔무브 브랜드 캠페인이 온에어했다. 캠페인 영상에서 배우 이동욱이 질문을 던진다. “자, 생각해 봐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일해. 그럼 열 받아? 안 받아?” 그러자 영상의 또 다른 주인공인 공유가 답한다. “안 받아”. 이동욱이 이어간다. “365일 24시간 일하는 데이터센터를 플루이드에 담가 열 받지 않게 하는 기술”, 공유가 설명한다. “이게 바로 SK엔무브의 플루이드 테크놀로지!”

2024. 09. 12

누구나 브랜드가 된다, 셀프 브랜딩 시대

학자와 방송인,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사이의 경계도 모호해지고 있으며, 개인으로 시작한 브랜드가 인기를 얻으며 여러 직원이 함께하는 큰 브랜드로 성장하기도 한다. 현시대에 셀프 브랜딩이 이렇게 화두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형태로 브랜딩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이유와 현황을 통해 셀프 브랜딩의 트렌드를 살펴본다.

2023. 10. 18

성장하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브랜드, 무엇을 기준으로 브랜드의 규모를 스몰, 미디엄, 라지로 구분해야 할까? 무엇이 작아야 스몰 브랜드란 말인가. 구성원의 숫자? 사무실이나 매장 등 소유한 공간의 크기? 매출이나 시장 규모? 아무리 생각해도 각각의 요소들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 브랜드의 크기는 누군가 정해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그 누구보다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 남은 속여도 나는 못 속이는 법. 이 관점에서 스몰 브랜드의 정의를 다시 한번 내려보면 스스로 성장의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브랜드라고 말하고 싶다.

2023. 0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