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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일상의 교차점에서 살아가기

광고 업계에서는 종종 ‘카테고리’가 마치 집 안의 별도 방들인 것처럼 이야기하곤 한다. ‘기술’ 방, ‘식음료’ 방, 그리고 다소 격식 있는 ‘건강’ 방 등이 있는 식이다. 맥키니(McKinney)는 건강과 일상의 교차점에 자리 잡고 있다. 건강에 관한 결정은 고립된 공간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의사 진료실과 식탁, 소셜 미디어와 쇼핑 매대에서 이루어진다.

2026. 04. 23

제일기획, AI 기반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VariAid)’ 도입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김종현)이 AI 기술을 접목한 배너 이미지 베리에이션(변형)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VariAid)’를 도입했다.

2026. 04. 08

콘텐츠 제작이 쉬워진 AI 시대, 진정한 과제는 신뢰를 얻는 것

오늘날 생성형 AI를 둘러싼 담론의 대부분은 아이디어, 자산, 효율성 같은 매끄러운 단어들로 포장돼 있다. AI는 브레인스토밍의 유용한 파트너, 혹은 컨셉을 빠르게 스케치하고 팩트를 체크하는 도구로 묘사되곤 한다. 실제로 AI와 함께 무언가를 창조하는 과정은 꽤 즐거운 경험이다.

2026. 03. 25

0.1초의 알고리즘, 소비자의 심리적 골든 타임

광고 업계에서는 흔히 "타이밍이 전부(Timing is everything)"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과거의 타이밍이 시간대를 뜻했다면, 지금의 타이밍은 차원이 다르다. 실리콘밸리의 거대 기업들은 소비자의 동공이 흔들리는 찰나, 심박수가 미세하게 빨라지는 그 0.1초의 순간을 노린다. 바야흐로 소비자의 순간적인 '생물학적 상태'를 거래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기술이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최적의 시간을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그 낯설면서도 매혹적인 현장을 들여다보자.

2026. 02. 25

지나친 혜택에 놀라지 마세요, 2026 삼세페 캠페인

한 해가 기어이 새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다. 나에게는 채널을 돌리다 마주하게 되는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삼세페)’ 캠페인의 BGM이 그렇다. 올해도 어김없이 익숙한 노래가 들려온다. 2026년 삼세페가 돌아왔다.

2026. 01. 20

AI가 낳은 ‘작은 경험’ 소비의 시대

최근 AI 트렌드의 핵심은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다. 맥킨지나 베인앤컴퍼니 같은 글로벌 컨설팅 기관들이 공통으로 주목하는 키워드다. CES 2025에서 ‘더 개인화된 AI’라는 주제가 주목받은 것도 이 때문이다. 수많은 AI 에이전트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행동과 위치, 상황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무언가를 제안한다.

2025. 12. 18

생각만 했던 것, 갤럭시로 만들 수 있어. Voices of Galaxy

다양한 AI의 기능들 가운데, 올해 가장 크게 주목받았던 것은, 단연 콘텐츠 생성 기능일 것이다. 사진들을 특정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변환하는 것부터 시작해, 간단한 문장들만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내는 AI는 사람들에게 숨어있던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건드리기 충분했다. 이번 ‘Voices of Galaxy’ 캠페인에서는 이 지점에서 갤럭시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2025. 12. 18

제로클릭 시대의 마케팅

2026년 온라인 소비 환경은 ‘검색 중심’에서 ‘AI 추천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된다. 이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소비자가 브랜드를 만나는 방식부터 정보를 소비하는 패턴, 최종 구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AI라는 필터를 통과하도록 재구성되는 구조적 전환이다. 마케터에게 이 변화는 새로운 기회이자 반드시 대응해야 하는 과제다.

2025. 12. 17

제일기획 김종현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훈

제일기획 김종현 대표이사 사장이 대한민국 광고마케팅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국가 브랜드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2일)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다.

2025. 12. 02

‘기분’을 소비로 관리하는 시대. 필코노미

최근 소비를 움직이는 힘이 달라지고 있다. 필요해서 사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기분’과 ‘감정’이 소비의 중심에 섰다. 사람들은 더 이상 감정을 수동적으로 흘려보내지 않는다. 오늘의 기분을 진단하고, 내일의 컨디션을 계획하며, 감정 자체를 관리해야 할 대상으로 삼기 시작했다.

202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