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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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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는 어디에 돈을 쓸까? 데이터로 보는 2026 소비 심리

불황이 길어질수록 Z세대의 소비는 즉흥보다 계산을, 감각보다 확신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소비지출 정기조사’를 통해 2026년을 향해 변화하는 Z세대 소비자 심리를 데이터로 살펴봤다.

2025. 12. 19

〈제일문물단〉Z세대가 지루함을 연습하는 이유는?

이번 은 자극을 대하는 소비자들의 달라진 선택에 주목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지루함을 일부러 견디고, 고통 대신 아늑함을 택하는 운동 방식까지, 자극을 대하는 새로운 자기 관리 루틴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낯설면서도 고개 끄덕여지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일문물단에서 확인하시죠.

2025. 12. 18

가성비를 넘어 힐링 코드로, 20대 집밥 트렌드

배달 음식과 간편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20대는 왜 일부러 도시락을 싸고 집밥을 해 먹을까?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17개 시도 19~55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집밥 소비 트렌드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평소 3~4일에 한 번 이상 집에서 식사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식료품을 직접 구매하는 이들이었다.

2025. 10. 29

요즘 10대는 뭘 배울까? 데이터로 보는 청소년 공부 트렌드

'디지털 퍼스트', 'AI 네이티브'라고 불리며 달라진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했지만, 청소년들이 달라진 건 단순히 디지털 문화에 대한 익숙함뿐만이 아니다. 이들은 바쁜 대입 준비 중에도 다양한 공부에 관심을 보인다. 10대들의 진로, 학습, 자기개발에 대한 태도를 데이터로 살펴보자.

2025. 09. 26

공부가 힙해졌다, Z세대 스터디 트렌드

배움은 예로부터 늘 쉽지 않은 일로 여겨져 왔다. 르네상스의 학자들이 촛불 아래 고전을 탐독하던 순간에도, 조선 선비들이 서원에서 학문에 매진하던 때에도 공부는 인내와 꾸준함을 요구하는 고된 과정이었다. 그런데 요즘 Z세대들의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다르다. 책상 앞에 앉아 묵묵히 암기하며 공부하던 모습 대신, 좋아하는 굿즈로 꾸민 감성적인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며 타인과 소통하는 새로운 공부 문화가 부상한다. 지루하기만 했던 '공부'가 어느새 즐겁고 멋진 라이프스타일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처럼 새로워진 스터디 트렌드는 Z세대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을까?

2025. 09. 26

[제일문물단] 지저분한 방을 틱톡으로 자랑하는 미국 Z세대 등

세계 곳곳엔 이런 게 왜 유행인가 싶은 트렌드들이 있습니다. 때론 낯설고 가끔은 엉뚱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현시대 소비자들의 욕구와 바람이 담겨 있죠. 그래서 제일 매거진은 세상 곳곳의 독특한 트렌드를 소개하는 칼럼 ‘제일문물단’을 새롭게 론칭했습니다. 이번 첫 호엔 미국 Z세대의 ‘지저분한 방 자랑(?) 챌린지’와 여성 하키 팬들의 독특한 팬덤 소식을 담았습니다.

2025. 07. 23

여행에도 컨셉이 중요하다? 데이터로 보는 Z세대 여행법

여름이 다가오고, 날이 더워지면 많은 이들이 여행을 꿈꾼다. 친구들과 근교 여행, 비행기로 떠나는 해외여행. 여행을 바라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요즘 세대 사이엔 눈에 띄는 변화도 있다. 컨셉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는 ‘컨셉 여행’, 여행의 우연성을 즐거움으로 승화한 ‘랜덤 여행’ 등. 지난해와 올해 조사한 여가 및 여행 트렌드 조사를 바탕으로, Z세대의 여행 행태와 인식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2025. 06. 23

독서는 핫해! 텍스트힙 트렌드

“Reading is so sexy!(독서는 정말 섹시해!)” 올해 초, 미국의 Z세대를 대표하는 인기 모델 카이아 거버(Kaia Gerber)가 인터뷰에서 자신이 만든 독서 클럽을 소개하며 했던 말이 화제다. 틱톡, 쇼츠, 릴스 등 각종 숏폼 콘텐츠에 지배당했던 요즘 사람들이 갑자기 책을 본다니! 지난해부터 시작된 독서 바람이 올해까지 이어지며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2024. 11. 14

손댈 데 없는 기성품은 지겨워, Z세대 커스텀 트렌드

바야흐로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의 시대다.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후반 사이 태어난 세대)는 어릴 적부터 다이어리나 스마트폰 케이스 등 별걸 다 꾸며온 ‘별다꾸’족으로, 모두가 쉽게 가질 수 있는 상품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대신 단순한 기성품 구매를 넘어서 나만의 상품을 주문제작 하거나, 심지어는 원래 있던 상품도 다시 나만의 스타일로 리폼하는 등 적극적인 ‘커스텀’을 실천하고 있다.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다양해진 커스텀 세계의 매력은 무엇인지, 최신 사례들로 함께 살펴보자.

2023. 10. 19

열쇠 없는 시대, 키링을 탐하는 이유

요즘 스마트폰이나 가방, 바지에 캐릭터 인형으로 된 키링이나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들어간 키링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열쇠를 위한 도구가 키링인 셈인데, 요즘 사람들은 열쇠를 쓰지 않는다. 당연히 키링은 사라져야 할 상품이었다. 실제로 2010년대 이후 열쇠도, 키링도 점점 사라지고 잊혀지는 중이었다. 그러던 키링이 2020년대 들어 부활했다. 열쇠는 사라졌지만 키링은 되살아났다. 이제 키링은 열쇠가 아니라 스마트폰, 가방에 붙어서 존재한다. 열쇠를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키링이 열풍이 분 아주 특이한 일이 생겨버린 것이다. 그래서 키링은 문화적 측면, 욕망의 측면으로 봐야 한다.

2023.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