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이솝.
Total 2
고객의 시간을 뺏을 것인가, 채울 것인가? 브랜드의 ‘시간 설계’

2000년대 초반 마케팅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 제목의 저서는 어느덧 마케팅의 고전이 되었다. 소비자의 지갑 점유율(Market Share)보다 시간 점유율(Time Share)이 중요하다는 통찰은 당시 수많은 마케터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오늘날 시간의 전쟁터는 닌텐도를 넘어 유튜브와 넷플릭스, 나아가 숏폼과 AI로 그 영토를 무한히 확장했다. 이제 브랜드들은 고객의 하루 24시간 중 단 몇 초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2026. 02. 25

모두가 팝업에 진심인 시대

언제나 신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기에, 1년 내내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할 필요가 없어진 브랜드들의 고민은 깊어졌다.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판매에 주로 매진하게 되었으나 여기도 문제가 있었으니, 소비자에게 제품이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 제품이 어느 브랜드 것인지 헷갈릴 정도가 되었다.

2022. 0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