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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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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힘 정관장, 광고를 넘어 팬덤 콘텐츠가 되다

퇴근길, 유튜브로 좋아하던 콘텐츠를 본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는 당신이지만, 웬걸? 어김없이 협찬 광고를 보게 된다. 핸드폰을 내려놓아도 버스 창가에 랩핑 광고가 붙어있다. 당신이 눈을 뜨고 숨 쉬는 모든 곳에서 광고가 보인다. TV, 핸드폰, 길 걷다 보이는 전광판, 매일 타는 택시까지 모든 곳에 광고가 있는 세상이다. 2023년 제일기획이 발표한 광고 연감에 따르면, 광고시장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의 홍수 속 기업들이 자신들의 광고를 눈에 띄게 할 수 있도록 ‘돌출도(눈에 돋보이는 정도)’를 강조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2024. 06. 10

58만명의 초능력자가 함께 하는 초록빛 미래

제일기획 이수연 프로 (The SOUTH 3팀) ‘초능력자’라는 단어를 들으면 여러 영상 속 캐릭터들이 떠오를 것이다. 엑스맨 시리즈의 슈퍼 히어로들, 지난해 한국을 들썩이게 한 드라마 무빙 속 초능력자들. 그런데 이런 판타지 히어로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우리나라에도 58만명의 초능력자가 숨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는지. 초자연적인 능력은 없지만 그보다 …

2024. 06. 05

알리와 테무, C커머스는 어떻게 싸게 팔 수 있을까?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 테무 등 C커머스 천하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이들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야심차게 한국 시장 내 배송 강화를 선포한 알리는 올해 3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800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으며, 지난해 4월 한국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테무 또한 1년 새 알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용자를 끌어모았다. 모든 게 상상을 뛰어넘는 저렴한 가격 덕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싸게 팔 수 있을까? 단순히 중국에서 싸게 만들어서? 장점 말고 단점은 없을까? 우리가 주목해야 할 C커머스의 핵심 포인트를 정확히 살펴보자.

2024. 05. 10

[어텐션, 크리에이터] 영감을 주는 해외 광고, 글로벌 광고 소개 채널 4

해외여행 중 호텔에서 TV를 켰을 때 나오는 외국 광고는 우리 눈엔 신기하다. 낯선 웃음 포인트부터, 독특한 스타일까지, 우리나라 광고와 다른 모습을 보며 신선한 자극을 받기도 하는데. 그래서 준비했다. 색다른 해외 광고를 통해 영감을 받고 싶을 때 찾아보면 좋은 글로벌 광고 영상 채널 4.

2024. 05. 07

결과 아닌 과정에 주목하다, 쥬비스 다이어트 캠페인

새해가 되면 남녀노소 많은 이들이 목표로 뽑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다이어트’다. 헬스장은 갑자기 몰린 사람들로 분주해지고, 여기저기 다이어트 식을 검색하는 이들도 많다. 다이어트 계획을 다이어리에 빼곡히 기록하며 의지를 다져보지만, 안타깝게도 맛있는 음식 앞에 좌절한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단기간에 10kg, 20kg씩 무리하게 살을 빼는 개념이 아니라, 건강한 일상을 위한 헬스 케어의 개념으로 의미를 넓혀 본다면 우리는 365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중에 하루 이틀은 건강한 식습관을 챙겨보고, 퇴근 후엔 가볍게 홈트를 하고, 주말엔 동네 산책을 나가보고. 저속노화 식단이 유행할 정도로 건강관리에 모두가 신경 쓰고 있는 요즘, 다이어트는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다.

2024. 05. 03

여행을 넘어 일상을 함께 하다, SOL트래블 체크카드

몇 년 전만 해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은 환전이었다. 여행지에서 사용할 예산을 계획하고, 그만큼의 금액을 환전한다. 각양각색의 외국 화폐를 보며 여행에 대한 설렘에 부풀었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상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화되며 이런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바로, 세계 주요 여행지에서 해외 결제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트래블카드’ 때문이다. 현금 의존도가 높았던 일본, 유럽 등도 코로나 시기에 디지털 전환을 겪으며 카드, e-Pay 등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율이 급격히 상승했고, 이런 움직임 속에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는 트래블카드가 나타나게 되었다. 바야흐로 국가간 화폐의 경계가 사라진, 현금을 들고 다닐 불편함도, 환전하면서 수수료를 지불할 필요도 없는 금융 시대가 도래한 셈이다.

2024. 04. 05

광고계에 이는 제3의 물결, 리테일 미디어

지난 2월 20일, 글로벌 최대 유통 업체 월마트(Walmart)가 TV 제조사이자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자 비지오 홀딩스(VIZIO Holding)를 약 23억 달러(약 3조 1000억)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보도 자료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고객 연결성 강화 및 광고주와 고객 간의 새로운 연결 기회 창출’ 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즉, 이번 계약에서 집중해야 할 곳은 유통업자나 제조업자가 아닌 광고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월마트, 즉 리테일 미디어라는 이야기다. 리테일 미디어(Retail Media)란 유통업자가 지닌 광고 채널로서의 미디어적 성격을 강조하는 것으로, 구매처 또는 구매 시점에 소비자에게 노출되는 광고나 사업자를 의미한다. 과거 상점의 가판대 광고에서 출발하여 최근엔 온라인 쇼핑몰의 배너 광고나 검색 광고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디지털 환경에서는 2012년경 아마존(Amazon)이 처음 광고 사업에 주목한 것으로 여겨진다.

2024. 04. 04

고민 많은 10대들에게 ‘진짜 어른’이 전하는 RESPECT

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 그때부터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태블릿, 스마트 워치, 이어폰, 노트북 등 주변 기기까지 확장하면서 특정 브랜드 선호가 굳어진다. 그렇기에 갤럭시에게 10대들은 단순히 젊은 소비자가 아닌 ‘스페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아주 특별하고 귀하신 고객님들’이다.

2024. 04. 04

[어텐션, 크리에이터] 스트리밍계의 돌풍! 네이버 치지직 인기 스트리머 4

트위치가 떠난 자리, 스트리밍 서비스의 대세 자리를 놓고 네이버의 ‘치지직’과 아프리카TV가 격돌하고 있다는 소식 알고 계실 텐데요. 주 시청자인 MZ 세대 사이에선 스트리머의 영향력이 웬만한 연예인급 이상으로 올라가고 있는 현실에서 마케팅 담당자들도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치지직의 빠른 성장의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초록색 트위치'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UI 및 UX가 트위치와 비슷합니다. 시청자와 크리에이터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었죠. 또 하나의 이유는 네이버와 연결된 후원 시스템 덕입니다. 네이버 페이를 통해 혹은 쇼핑 과정에서 쌓이는 포인트로 스트리머를 후원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콜라보 대상으로 관심 가질 만한 치지직 인기 스트리머는 누가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24. 04. 01

“편안함은 힘이 세다” 스케쳐스 핸즈프리 슬립인스 캠페인

스케쳐스는 ‘편안함’이라는 핵심 가치를 내세우며 매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번 캠페인 주인공인 ‘핸즈프리 슬립인스’는 조금 더 특별했다. 스케쳐스이기에 편안함은 물론, 뒤축에 적용된 핸즈프리 기술로 손대지 않고도 신발을 신을 수 있었다. 편안함과 편리함까지 더한 편함의 정점인 셈이었다.

2024. 03.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