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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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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에서 확인의 시대로, 헤이딜러 <중고차, 이제 보이는 게 다야>

성공적인 론칭부터 중고차 구매의 가치를 혁신했던 '깨고 살래요' 캠페인까지, 늘 과거 초식을 깨부수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헤이딜러의 일관된 목표이다. 하지만 내 차 팔기에서 중고차 구매로 서비스 확장까지, 중고차 구매/판매 사이클을 고려하면 3년에 한 번 쓸 법한 서비스에서 혁신을 일상적으로 체감하게 만드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번 캠페인은 장황한 설명 대신, 쇼킹한 ‘실체’로 답하기로 했다.

2026. 07. 09

지방이라고 무시받던 내가 365MC를 만나 하루아침에 세계를 구할 영웅이 되어버린 건에 대하여

'빼토피아 빼라이브스루' 캠페인이 세상에 나오고, 뜨거운 반응이 막 돌아오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서기 2365년이라는 아득한 미래를 배경으로 '지방이'를 올려놓고, 드라이브스루처럼 원하는 부위만 가볍게 쏙 빼내는 세계관. 이 발칙한 광고는 우리 팀이 365MC라는 브랜드와 쌓 은 첫 번째 신뢰의 증명이었다. 그리고 그 신뢰가 단단해지기 무섭게, 광고주가 기다렸다는 듯 다음 카드를 꺼내 들었다.

2026. 07. 02

타이레놀, 통증을 다시 디자인하다 – AI로 만들어 나간 타이레놀 페이스리프트 캠페인

"타이레놀 주세요."
약국에서 이 말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물어보고 싶다. 그때 당신은 어떤 타이레놀을 달라고 한 건가. 두통용인가, 감기용인가, 어른용인가, 어린이용인가. 아니면 그냥 '타이레놀'?

2026. 06. 24

일의 미래는 강제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현재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들을 휩쓸고 있는 한 메모가 있다. 그 메모는 조직을 AI 우선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모든 팀이 AI를 업무 흐름에 통합해야 하며,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최우선 과제라는 내용이다. 하지만 메시지는 대부분 거기서 끝난다. 어떤 워크플로우가 해당하는지, AI를 업무의 어느 부분에 실제로 적용해야 하는지는  알기 어렵다. 폭풍우처럼 갑자기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이런 메시지들은 혼란만 남긴다.

2026. 06. 22

1+1은 2일까, 11일까?

나는 수학을 좋아한다. 수학은 실체적이고, 절대적이며, 객관적이다. 수학은 규칙을 따르며, 특정 분야를 제외하면 거의 의심받지 않는다. 생각해 보자. 은행은 위험 허용 한도를 설정하고, 트레이더는 알고리즘을 실행하며, 화학자는 혼합물을 그램 단위로 계산한다. 이 모든 것은 수학의 경험적 특성과 연결된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절대성 때문에 주관성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다. 반면 창의성은 빈 캔버스와 같다. 유화, 수채화, 빨강, 초록, 회색, 모던, 미니멀리즘, 호화로운 스타일, 파스타, 팔라펠, 누들 스프... 그 자유로움이 느껴지는가. 마치 누군가 테니스 코트에 스쿼시 규칙이 적용되는 벽을 세울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2026. 06. 22

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 각본 있는 드라마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는 단순한 오락이 아닙니다. 스포츠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분출구가 되어주며, 자존감을 높여주는 묘약이자, 강력한 사회적 연결망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스포츠의 긍정적인 효과 덕에, 기업들은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이 많습니다. 흔히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하지만, 스포츠 마케팅은 치밀한 각본 없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성공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위해서 어떤 각본을 쓰면 좋을지 얘기해 보겠습니다.

2026. 06. 22

혜택의 룰을 바꾸다, 배달 시장의 판도를 흔드는 ‘땡겨요’식 빌드업 – 신한은행 땡겨요 ‘땡기다 보면, 알게 돼’ 캠페인

이미 거대 플랫폼들이 자리 잡은 배달앱 시장. 모든 배달앱이 혜택을 얘기하는 시장. 신한은행의 상생 배달앱 ‘땡겨요’ 역시 독자적인 혜택 포지셔닝을 강력하게 각인시킬 솔루션이 필요했다. 그동안 땡겨요가 '착한 배달앱', '상생'이라는 가치도 함께 알리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실질적이고 강력한 '혜택의 대세감'을 통해 판을 뒤흔들어야 할 때. 그럼, 광고 제작기 한 번 쭉 땡겨 보겠습니다.

2026. 06. 22

카스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 체코戰 승리 함성 키웠다

제일기획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인 카스와 응원 열기를 북돋우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선보였다.

2026. 06. 17

여드름 흉터, 치료를 넘어 데일리 케어로- : 2026 노스카나 세일즈 부스팅 캠페인

제일기획 박지환 프로 (김세현 CD팀) 어느 브랜드나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에서는 정체 구간을 맞이하기 마련입니다. 지난 2013년, ‘여드름 흉터 치료제’라는 무주공산(無主空山)의 카테고리를 스스로 개척하며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온 ‘노스카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여드름 흉터 치료’라는 기능을 알리는 데 주력했던 노스카나 광고의 문법은, 날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기능성 …

2026. 06. 11

“테크로 비즈니스 문제 해결하는 회사로 진화” 제일기획, 테크 역량 알리는 쇼케이스 연다

제일기획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제일기획 사옥에서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틱으로(From Agency To Agentic)’라는 주제로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 0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