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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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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그냥 툭” 부담을 덜었다. 말해보카 브랜드 캠페인

2024년 새해가 밝았다. 2024년은 처음 맞지만, 새해 다짐은 매년 반복된다. 올해도 새해를 맞이한 많은 이들은 저마다의 목표를 찾고 힘찬 결심을 한다. 새해 결심의 단골로는 영어 공부가 빠지지 않는다. 한국인의 영원한 숙제인 영어를 해결하고자 전화 영어, 화상 영어, 온라인 강의, AI 회화까지 수많은 영어 학습 서비스가 시장에 쏟아진다. 서비스들은 각각의 커리큘럼을 잘만 따라오고 자신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기만 하면 귀와 입이 트이고 영어가 술술 나올 것임을 약속한다. 치열한 경쟁이 한창인 영어 학습 시장에서 눈에 띄는 보라색 앱이 있다. 바로 ‘말해보카’. ‘보카’에서 느껴지듯 말해보카는 회화보다는 영단어 학습에 핵심을 둔 영어 학습 서비스다. 경쟁사들이 일단 뱉고 보는 영어 회화를 말할 때 말해보카는 영어 실력의 밑바탕이 되는 영단어, 즉 어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학 퀴즈, 문법 퀴즈와 같이 어휘 중심 학습을 제공하며 말해보카 만의 강점으로 다가간다.

2024. 01. 09

[어텐션, 크리에이터] 2024년 새해부터 갓생 살기, 갓생 크리에이터 4 추천

2024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분들이 새해를 앞두고 내년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기억을 더듬어 올해 2월을 떠올려보자. 지난해 세웠던 계획은 다 어떻게 되었더라? 의욕이 의욕으로만 끝나지 않게 여러분의 새해 계획을 도와줄 갓생 크리에이터 4인을 추천한다.

2023. 12. 08

엄마 아빠의 갓생, MZ의 마음을 울리다, 정관장 추석 캠페인

이번 정관장 캠페인에선 부모님의 ‘갓생’에 대한 소비자 공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 시절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광고에 담았다. 어린 시절 촬영되었던 일반인들의 실제 영상으로 장면 대부분을 구성하였고, 진정성을 강조하고자 전문 모델의 등장은 최소화했다. 내레이션도 일반인의 목소리로 녹음했다. 또, 그 시절 부모님의 어떤 모습이 가장 울림 있을지를 고민하며 한 컷 한 컷을 세심하게 골랐다. 스태프들의 이러한 노력으로 캠페인 론칭 후 많은 시청자가 캠페인 영상에 자기 자신을 대입하여 공감했다. 가족 앨범을 보고 있는 느낌이란 이야기도 많았다. 부모님의 ‘갓생’에 대한 모두의 공감대가 형성된 순간이었다.

2023. 0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