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Flip Side Market에서 폴더블 라이프 스타일을 쇼핑해 보세요!
무언가 필요한 것이 생기면 우리는 마켓을 간다. 그렇다면 폴더블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즉 색다른 폴더블 라이프 스타일이 궁금할 때는 어디로 가야 될까? 갤럭시 스튜디오에 꾸려진 Flip Side Market으로 가면 된다!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켓 컨셉을 활용했다. 카메라, 멀티태스킹, 게임 등 개별 Galaxy Z Fold5ㅣZ Flip5 체험 존이 각각 패션 편집숍, 북 스토어, 스포츠 숍 등의 모습을 하고 체험객을 반겼다
2023. 08. 28

우리 민족의 폴더블을 찾아서 갤럭시 Z 플립5 | Z 폴드5 Join the 멋과 흥 캠페인
여주인공이 친구의 갤럭시 Z 플립4 자랑을 듣고 있다. 접히는 모습에 빠져든 것도 잠시, 자긴 삼성 폰을 한 번도 안 써봤고, 관심도 없다며 자리를 떠난다. 하지만… 플립4의 마성(?)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주인공의 눈엔 세상 온갖 접히는 것들이 들어온다. 책을 읽다가도 책의 접힘에 눈이 가고, 냉장고를 열 땐 냉장고 문이 접힌다. 샌드위치가 접히고, 의자가 접히고, 변기 뚜껑도 접힌다. 세상 접히는 모든 것에서 플립을 떠올리게 된 주인공은 결국 그토록 부정하던 갤럭시 Z 플립4를 구매하고 만다. 이것이 폴더블의 마력일까?
2023. 08. 25

갤럭시와 함께 한 판타스틱 3일, 갤럭시 in 월디페
날씨가 부쩍 더워지는 요즘, 뜨거워진 날씨만큼 핫한 곳이 있으니 바로 페스티벌 현장이다. 페스티벌 시즌의 막을 올린 것은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이다.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찾아온 첫 EDM 페스티벌 월디페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13만 명의 관객들을 모으며 화제가 되었다. 바로 이 월디페의 타이틀 스폰서가 갤럭시였다.
2023. 06. 27

삼청동에서 즐기는 나만의 각, 제각각 스튜디오
유니크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폴더블의 각’과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가 만들어내는 ‘나만의 각’. 둘 사이의 공통분모에서 이번 갤럭시 Z 폴드4, Z 플립4를 아우르는 ‘제각각 캠페인’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런 캠페인 방향 아래 소비자 경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또한 자기 관심사에만 반응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차원 새롭게 진화하였다. 바로 ‘제각각 스튜디오’로.
2022. 10. 20

Why Switch to Galaxy, 갤럭시로 바꾸어야 하는 백만 가지 이유!
갤럭시로 스위치(Switch, 사용하던 제품 브랜드를 바꾸는 것)할까 말까 고민 중인 소비자가 있다. 일명 펜스 시터(Fence-sitter, 울타리 위에 앉아 있다는 뜻으로 중립주의자 혹은 상황을 관망하는 사람을 뜻함)라고 한다. 모바일 브랜드 시장의 시장점유율을 고려했을 때 A사의 유저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 갤럭시 폴드와 플립의 등장으로 인해 A사 유저가 갤럭시의 기술력과 디자인에 끌려 변경을 고려하고, 실제로 갤럭시로 변경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는 있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 울타리 위에 앉아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울타리를 훌쩍 넘어오게 만들 수 있는 이유, 갤럭시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하고도 독보적인 경험은 무엇일까. 그 질문에서 시작된 2022 Why Switch to 갤럭시 캠페인을 소개하려고 한다.
2022. 06. 23

갤럭시다움을 찾아서, 갤럭시 S22 ‘쭉 이어 활짝 이루다’ 셀프 커머셜 캠페인
“도대체 갤럭시다운 게 뭔데?” 갤럭시 S22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오래된 청춘 드라마의 클리셰 같은 대사를 되뇌었다. 이 판의 선수들은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었고, 오랫동안 페이스메이커처럼 함께해왔던 동료는 레이스 도중 경기를 포기했다. 거기에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전례 없이 무섭게 질주하는 중. 지금의 갤럭시가 어찌 경쟁 상대를 의식하지 않을 수 있을까. 경쟁자와 다름은 물론 갤럭시만의 존재감을 만들어가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
2022. 04. 18

끝없는 브랜드 경험의 진화, 2022 갤럭시 S22 언팩
언팩 행사만의 신선함을 살려내자라는 미션으로 준비된 갤럭시 S22 신제품 론칭 캠페인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전격 공개한다.
2022. 03. 17

외계인이 근무(?)한다는 특별한 연구소, ‘내 손안에 Galaxy Studio’
출시 제품마다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삼성의 놀라운 기술력. 이에 네티즌들은 ‘삼성전자에 외계인이 있는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해왔는데…. 그게 진짜였을 줄이야! 대한민국 어느 구석에 조그맣게 숨어 있다는 비밀스러운 갤럭시 연구소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새로운 갤럭시 S22와 갤럭시 탭 S8 시리즈만의 특별함을, 이 제품을 직접 만든 외계인 연구원들(?)의 소개로 만나 보자.
2022. 03. 07

Why Galaxy, 왜 갤럭시여야 하는 걸까?
제일기획 최원기 프로 (비즈니스2팀) “그래서 왜 갤럭시를 써야 좋아요?”“…..” 이 질문에 대답을 시원하게 하지 못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마케팅 담당 AE가 있었다. 매년, 매 분기 출시되는 새로운 갤럭시 제품들을 숱하게 봐 왔던 나였지만, ‘그래서, 왜 갤럭신데?’라는 질문엔 뭐라 명쾌한 대답을 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상당히 …
2021. 11. 17

키우는 정은 힘이 세다. 브랜드 키우는 찐팬의 힘
광고인들이 광고에 제일 잘 속는다는 말이 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OT 브리프를 받고,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해 공부를 시작한다. 당연하게 강점만큼 약점이 있고, 어떨 때는 내세울 포인트가 전혀 없어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난감할 때도 있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쥐어짜 내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광고주와 의견을 좁히고, 제작물을 만들어 내는 동안, 가랑비에 옷 젖듯 그 브랜드의 편에 서게 된다. 프로젝트 시작할 때의 ‘이번엔 망했어’ 같은 객관성 혹은 배타성은 사라지고, 어느새 내가 업어 키운 자식 같은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다.
2021.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