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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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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짜릿하게 알아서. 갤럭시 S24 캠페인

외국의 어느 햄버거 가게, 주인공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그때 가게 문이 열리며 괴한이 주인공을 향해 달려든다. 하지만, 주인공은 놀란 기색은 커녕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뛰어난 무술로 괴한을 무찌른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액션 장면 같은 이 영상은 갤럭시 S24의 캠페인 광고다.

2024. 03. 07

갤럭시 S24 언팩, 모바일 AI시대를 열다

삼성전자 갤럭시의 플래그십 모델을 세상에 선보이는 글로벌 이벤트 ‘삼성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이하 언팩)은 화려한 볼거리와 커다란 규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특히, 이번 2024년 언팩은 지난해 중순 WHO의 코로나 종식 선언한 후 본격적으로 준비한 엔데믹 시대의 첫 언팩이자, 국내외 위축된 시장 상황에서 모바일 산업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행사였다.

2024. 02. 07

아이폰에서 갤럭시를 체험하는 간단한 방법

Try Galaxy 앱은 아이폰 유저들과 삼성 갤럭시 제품 사이의 거리감을 메우기 위해 시작되었다. 소비자가 전자제품을 선택할 때는 하드웨어 성능도 중요하다. 카메라의 화소, 칩셋 버전 등 세세한 부분을 따지는 소비자도 있다. 그러나 그보다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유저 인터페이스(UI)다

2023. 11. 24

세탁기 종료음에 맞춰 음악 합주를 열게 된 사연은?

삼성전자가 챌린지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을 ‘샤라웃(Shout-out, 해당인에 대해 공적으로 언급하거나 소환하는 일을 뜻함)’하여 감사를 표하고, 삼성전자 또한 직접 챌린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자 했다. 이 초기 아이디어를 점차 디벨롭해 세탁기 종료음 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익숙한 삼성 제품들의 사운드를 신선한 방식으로 만나는 경험을 제공해보자’라는 콘셉트로 확장되어 ‘삼성 사운드 트랙’이라는 캠페인명으로 전개되었다.

2023. 10. 25

갤럭시 Flip Side Market에서 폴더블 라이프 스타일을 쇼핑해 보세요!

무언가 필요한 것이 생기면 우리는 마켓을 간다. 그렇다면 폴더블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즉 색다른 폴더블 라이프 스타일이 궁금할 때는 어디로 가야 될까? 갤럭시 스튜디오에 꾸려진 Flip Side Market으로 가면 된다!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켓 컨셉을 활용했다. 카메라, 멀티태스킹, 게임 등 개별 Galaxy Z Fold5ㅣZ Flip5 체험 존이 각각 패션 편집숍, 북 스토어, 스포츠 숍 등의 모습을 하고 체험객을 반겼다

2023. 08. 28

우리 민족의 폴더블을 찾아서 갤럭시 Z 플립5 | Z 폴드5 Join the 멋과 흥 캠페인

여주인공이 친구의 갤럭시 Z 플립4 자랑을 듣고 있다. 접히는 모습에 빠져든 것도 잠시, 자긴 삼성 폰을 한 번도 안 써봤고, 관심도 없다며 자리를 떠난다. 하지만… 플립4의 마성(?)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주인공의 눈엔 세상 온갖 접히는 것들이 들어온다. 책을 읽다가도 책의 접힘에 눈이 가고, 냉장고를 열 땐 냉장고 문이 접힌다. 샌드위치가 접히고, 의자가 접히고, 변기 뚜껑도 접힌다. 세상 접히는 모든 것에서 플립을 떠올리게 된 주인공은 결국 그토록 부정하던 갤럭시 Z 플립4를 구매하고 만다. 이것이 폴더블의 마력일까?

2023. 08. 25

갤럭시와 함께 한 판타스틱 3일, 갤럭시 in 월디페

날씨가 부쩍 더워지는 요즘, 뜨거워진 날씨만큼 핫한 곳이 있으니 바로 페스티벌 현장이다. 페스티벌 시즌의 막을 올린 것은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이다.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찾아온 첫 EDM 페스티벌 월디페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13만 명의 관객들을 모으며 화제가 되었다. 바로 이 월디페의 타이틀 스폰서가 갤럭시였다.

2023. 06. 27

삼청동에서 즐기는 나만의 각, 제각각 스튜디오

유니크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폴더블의 각’과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가 만들어내는 ‘나만의 각’. 둘 사이의 공통분모에서 이번 갤럭시 Z 폴드4, Z 플립4를 아우르는 ‘제각각 캠페인’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런 캠페인 방향 아래 소비자 경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또한 자기 관심사에만 반응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차원 새롭게 진화하였다. 바로 ‘제각각 스튜디오’로.

2022. 10. 20

Why Switch to Galaxy, 갤럭시로 바꾸어야 하는 백만 가지 이유!

갤럭시로 스위치(Switch, 사용하던 제품 브랜드를 바꾸는 것)할까 말까 고민 중인 소비자가 있다. 일명 펜스 시터(Fence-sitter, 울타리 위에 앉아 있다는 뜻으로 중립주의자 혹은 상황을 관망하는 사람을 뜻함)라고 한다. 모바일 브랜드 시장의 시장점유율을 고려했을 때 A사의 유저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 갤럭시 폴드와 플립의 등장으로 인해 A사 유저가 갤럭시의 기술력과 디자인에 끌려 변경을 고려하고, 실제로 갤럭시로 변경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는 있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 울타리 위에 앉아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울타리를 훌쩍 넘어오게 만들 수 있는 이유, 갤럭시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하고도 독보적인 경험은 무엇일까. 그 질문에서 시작된 2022 Why Switch to 갤럭시 캠페인을 소개하려고 한다.

2022. 06. 23

갤럭시다움을 찾아서, 갤럭시 S22 ‘쭉 이어 활짝 이루다’ 셀프 커머셜 캠페인

“도대체 갤럭시다운 게 뭔데?” 갤럭시 S22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오래된 청춘 드라마의 클리셰 같은 대사를 되뇌었다. 이 판의 선수들은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었고, 오랫동안 페이스메이커처럼 함께해왔던 동료는 레이스 도중 경기를 포기했다. 거기에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전례 없이 무섭게 질주하는 중. 지금의 갤럭시가 어찌 경쟁 상대를 의식하지 않을 수 있을까. 경쟁자와 다름은 물론 갤럭시만의 존재감을 만들어가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

2022. 0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