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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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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다, 비대면 체험 마케팅

팝업스토어, 브랜드 로드숍, 전시 등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어지던 체험 마케팅은 SNS 시대를 만나 온오프 결합으로 발전했고, 거리두기 비대면 시대를 맞이해선 마케팅 전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었다. 1년 넘도록 이어진 거리두기는 소비자들의 경험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예전에는 직접 만나야 미팅이라 여겼고, 직접 현장에 가야 경험이라 여겼던 과거와 달리 이제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한 체험 역시 직접 체험이라 여기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의 변화에 맞춰 체험 마케팅의 영역도 온라인으로 확장되고 있다.

2021. 05. 18

공간은 있다, 하지만 접촉은 없다?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기이지만 브랜드 공간은 더 생겨나고 있다는데. ‘비대면 체험 마케팅’은 많은 관심을 넘어 기업과 브랜드의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비대면이 화두가 된 것은 단지 팬데믹의 영향만은 아니다. 그 전부터 새로운 핵심 소비층인 MZ세대가 브랜드를 접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었다. MZ세대는 비대면 채널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브랜드 역시 그들의 핵심 고객을 만나기 위해 온, 오프라인을 넘은 디지털, 혹은 융합된 형태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추세다. 팬데믹이 이 흐름을 가속하긴 했지만, 타겟 고객의 성향과 고객과의 접점이 달라지며 자연적으로 발생한 니즈라고 할 수 있다.

2021. 05. 17

SNS와 만나 화려하게 꽃피는 AR 마케팅

좋은 콘텐츠 한 개의 성과가 캠페인 열 번의 성과를 넘을 수 있다. 명품 브랜드 구찌가 단 한 개의 AR 콘텐츠로 약 2억 명의 소비자에게 스니커즈 신제품을 알리는 데 성공한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이에 질세라 구찌의 경쟁사인 루이비통, 샤넬, 디올 등이 매 시즌마다 AR 콘텐츠를 출시하고 있다. AR 콘텐츠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건 패션 산업뿐만이 아니다. 쥬얼리, 가전제품, 식음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이 AR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어쩌다 이렇게 AR 마케팅이 핫해진 걸까?

2021. 05. 13

비대면 시대, 광고인이 사는 법

돌이켜보면 2020년은 그야말로 대혼란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석 달, 길면 6개월 정도 고생하겠다 싶었는데 벌써 일 년이 훌쩍 넘었네요. 이런 상황에도 사회가 돌아간다는 게, 인간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같이 모여서 아이데이션을 하고 다 같이 모여서 PPM을 하고, 100명이 훌쩍 넘는 사람들이 모여 촬영을 하는 광고 업계도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그게 되겠어? 라고 생각했으나… 그걸 또 해내네요. 인간의 적응력은 정말 굉장한 것 같습니다.

2021. 0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