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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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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행운을 꿈꾸는 소비자

‘운’이라는 글자를 뒤집으면 ‘공’이 되는 것처럼, 운은 어디로 얼마나 튈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불확실성 덕에 새해가 되면 서로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모습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먼저 독자들에게 우주 행성과 같은 큰 공이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임인년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2022. 0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