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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디지털, 진화하는 옥외. 2020 광고시장

2020년 신정 연휴에 ‘뭐 볼 건 없나…’하고 IPTV를 기웃기웃하다 재밌을 것 같아 본 영화가 ‘컨테이젼(Contagion)’이란 영화였다. 그때 필자는 영화 보는 내내 맥주를 홀짝이며 “아유, 너무 무섭다, 이렇게 안전한 세상에서 사니 얼마나 다행이야” 하고 한 치 앞도 모르는 중얼거림을 했었다. 그로부터 정확히 2달 뒤 영화 속 세상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일을 경험하라고는 우리 중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코로나와 함께 한 지난 1년이 우리 일상의 얼마나 많은 부분을 바꾸었는지 감히 가늠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2021. 0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