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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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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일상 회복 응원한 신규 광고 300만 뷰 돌파

동아제약의 피로회복제 ‘박카스’의 신규 광고가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00만 건을 돌파했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박카스의 신규 광고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일상을 맞는 사람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광고는 코로나19로 달라진 현실을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일상을 박카스가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2. 05. 26

제일러 꿀팁! 제일러가 생각하는 재택근무

제일기획 편집팀 코로나 팬데믹이 점점 끝자락에 다가서며 많은 분들이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나들이 떠나는 분들도 많아졌고, 거리의 가게들도 활력을 찾고 있죠. 코로나로 시작했지만 우리의 일상 속에 자리잡은 것이 많은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재택근무입니다. 제일기획 역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제일러들은 뉴 노멀 근무형태로 …

2022. 04. 15

메타버스, 새로운 마케팅을 제안하다

광고와 기술 개발, 전혀 다르게 보이는 이 두 가지에는 사실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먼저, 사람을 관찰해야 한다는 점. 고객 혹은 사용자가 느끼는 경험을 알아야 효과적인 광고, 쓸모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다음은 내놓는 결과물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 제아무리 눈에 띄는 광고와 기술도 사람들을 소비 혹은 사용을 이끌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메타버스가 유행을 이런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이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시국에 메타버스가 유행하게 된 이유를 살펴보자.

2022. 02. 09

비대면 체험에 익숙해지는 소비자, 브랜드의 대응은?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옴니채널 3.0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오프라인 채널을 바탕으로 온라인상에서의 소비자 경험을 고민했다면, 이제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채널의 역할을 재정의해야 할 터, 소비자의 경험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브랜드들이 찾은 자신만의 해법은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살펴보자.

2021. 05. 21

뜨는 디지털, 진화하는 옥외. 2020 광고시장

2020년 신정 연휴에 ‘뭐 볼 건 없나…’하고 IPTV를 기웃기웃하다 재밌을 것 같아 본 영화가 ‘컨테이젼(Contagion)’이란 영화였다. 그때 필자는 영화 보는 내내 맥주를 홀짝이며 “아유, 너무 무섭다, 이렇게 안전한 세상에서 사니 얼마나 다행이야” 하고 한 치 앞도 모르는 중얼거림을 했었다. 그로부터 정확히 2달 뒤 영화 속 세상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일을 경험하라고는 우리 중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코로나와 함께 한 지난 1년이 우리 일상의 얼마나 많은 부분을 바꾸었는지 감히 가늠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2021. 03. 12

새해에는 모두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기를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때론 SNS에 한 줄 기원으로 소원을 남기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 사태를 겪은 올해 소원은 여느 해와는 조금 다르다. ‘부자 되게 해주세요’ ‘올해는 연애하자’ 같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만나 웃고 떠들던 평범했던 일상으로 회복을 소망한다. 사람들은 …

2021. 02. 10

「KT」 반전의 매력

새로운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공개와 함께 매년 주목받아온 것은 다름 아닌 컬러. 제조사의 마케팅과 별개로 KT를 비롯한 통신 3사는 자사만이 보유한 ‘전용 컬러’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새로운 스페셜 컬러 ‘미스틱 레드’를 받은 KT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통신 3사 컬러 마케팅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

2020. 0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