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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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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갤럭시를 체험하는 간단한 방법

Try Galaxy 앱은 아이폰 유저들과 삼성 갤럭시 제품 사이의 거리감을 메우기 위해 시작되었다. 소비자가 전자제품을 선택할 때는 하드웨어 성능도 중요하다. 카메라의 화소, 칩셋 버전 등 세세한 부분을 따지는 소비자도 있다. 그러나 그보다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유저 인터페이스(UI)다

2023. 11. 24

갤럭시 Flip Side Market에서 폴더블 라이프 스타일을 쇼핑해 보세요!

무언가 필요한 것이 생기면 우리는 마켓을 간다. 그렇다면 폴더블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즉 색다른 폴더블 라이프 스타일이 궁금할 때는 어디로 가야 될까? 갤럭시 스튜디오에 꾸려진 Flip Side Market으로 가면 된다!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켓 컨셉을 활용했다. 카메라, 멀티태스킹, 게임 등 개별 Galaxy Z Fold5ㅣZ Flip5 체험 존이 각각 패션 편집숍, 북 스토어, 스포츠 숍 등의 모습을 하고 체험객을 반겼다

2023. 08. 28

우리 민족의 폴더블을 찾아서 갤럭시 Z 플립5 | Z 폴드5 Join the 멋과 흥 캠페인

여주인공이 친구의 갤럭시 Z 플립4 자랑을 듣고 있다. 접히는 모습에 빠져든 것도 잠시, 자긴 삼성 폰을 한 번도 안 써봤고, 관심도 없다며 자리를 떠난다. 하지만… 플립4의 마성(?)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주인공의 눈엔 세상 온갖 접히는 것들이 들어온다. 책을 읽다가도 책의 접힘에 눈이 가고, 냉장고를 열 땐 냉장고 문이 접힌다. 샌드위치가 접히고, 의자가 접히고, 변기 뚜껑도 접힌다. 세상 접히는 모든 것에서 플립을 떠올리게 된 주인공은 결국 그토록 부정하던 갤럭시 Z 플립4를 구매하고 만다. 이것이 폴더블의 마력일까?

2023. 08. 25

폴더블로 펼쳐봐, 나를 새로 활짝!

코로나19 사태도 벌써 2년 차에 접어들었다. 수그러들었다가 확산되는 상황이 반복되며 사람들은 조금씩 위축되기 시작했다. “끝나긴 끝나는 건가?” “다시 좋은 날이 올까?” 사람들의 고민에 대응하고자 했다. 이런 배경 속에서 탄생한 갤럭시 Z 캠페인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는데 중점을 두었다. 언제든 접었다가 활짝 펼칠 수 있는 폴더블 폰처럼 사람들도 꿈을 활짝 펼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언뜻 들으면 진부한 브랜드 메시지가 됐을 법도 하지만, 지금의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캠페인 메시지는 어느 때보다도 강력해졌다.

2021.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