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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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고 무시받던 내가 365MC를 만나 하루아침에 세계를 구할 영웅이 되어버린 건에 대하여
'빼토피아 빼라이브스루' 캠페인이 세상에 나오고, 뜨거운 반응이 막 돌아오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서기 2365년이라는 아득한 미래를 배경으로 '지방이'를 올려놓고, 드라이브스루처럼 원하는 부위만 가볍게 쏙 빼내는 세계관. 이 발칙한 광고는 우리 팀이 365MC라는 브랜드와 쌓 은 첫 번째 신뢰의 증명이었다. 그리고 그 신뢰가 단단해지기 무섭게, 광고주가 기다렸다는 듯 다음 카드를 꺼내 들었다.
2026. 07.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