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heil magazine cheil magazine
  • Newsroom
    • 보도자료
    • In the Media
  • Insight
  • Work
  • Cheil's Up
Menu
|
Search
  • Newsroom
    • 보도자료
    • In the Media
  • Insight
  • Work
  • Cheil's Up

Search

추천검색어
#구독경제 #메타버스 #제일기획 #제일매거진 #커머스 #코로나
기간
~
HomeWork
2026.04.10.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 <신라면 40주년 캠페인>

제일기획 김서영 프로 (THE SOUTH 3팀)

1986년 출시 이후 40주년을 맞은 신라면. 이번 캠페인은 40년간 변함없이 이어온 ‘매운맛’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전 세대를 아우르며 축적된 신라면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80년대 서민들의 허기를 채우던 라면에서 출발해, 이제는 K-콘텐츠의 한 축이자, 세계인이 함께 소비하는 문화적 코드로 확장된 신라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해 온 신라면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자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캠페인은 출발했습니다.

40년 세월을 버텨온 라면이.라면

이번 캠페인은 ‘40주년’이라는 올해만의 모멘텀을 통해, 지금 이 시점에서만 할 수 있는 메시지를 발굴하는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할 브랜드 자산이 무엇인지 재정의하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슬로건은 오랜 시간 동안 매운맛의 강렬함을 상징해 왔습니다. 그러나 40년이 흐른 지금, 신라면은 단순히 강한 자극을 주는 제품을 넘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정과 순간을 함께하는 ‘매콤한 동반자’로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캠페인은 특별하거나 극적인 순간이 아닌, 누구나 겪는 ‘가장 보통의 순간들’—허기, 피로, 위로, 소소하게 즐거운—에 집중했습니다. 신라면이 늘 그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을 과장 없이 담아내며,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시지를 설계했습니다.

신라면 국물에 한 번쯤 울어본 사람이.라면

40주년을 기념하며 신라면이 우리 인생에 선사해 온 의미를 보다 깊이 전달하고자, 수많은 ‘우리’의 이야기를 광고에 담았습니다. 단순한 제품 소비가 아닌, 신라면을 통해 감정이 전환되는 경험—허기, 피로, 근심이 한 끼 식사로 풀리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순간—에 주목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크리에이티브 장치를 설계했습니다.

1. ‘신라면이 있다’라는 반복 가사의 후킹 Song을 활용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각인시켰습니다.

2. ‘새해’라는 상징적 시즌을 활용했습니다. 새해는 응원, 다짐, 위로, 희망이 필요한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시기입니다. 일출을 보러 가는 사람들, 새벽 러닝을 하는 이들,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년,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예비 부부 등 각자의 출발선에 선 사람들의 순간을 담고, 이를 ‘기승전’ 신라면으로 귀결되는 구조로 연결해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했습니다.

3. 신라면과 소비자의 관계 및 감정에 집중했습니다. 총 4편으로 구성된 본편에서는 해외여행 중 느끼한 음식 속에서 간절해지는 순간, 매운맛의 기준으로서 ‘맵부심’을 드러내는 상황, 함께 있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출출함 등, 신라면이 필요한 구체적인 TPO를 설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먹고 싶은 순간’과 ‘먹고 난 이후의 감정’을 연결하며, 제품이 아닌 경험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했습니다.

우리에겐 언제, 어디서나 신라면이 있다

1월 새해 편을 시작으로, 3월 본편(해외여행, 맵부심, 응원), 4월 신혼부부 편까지 순차적으로 온에어되며 신라면 40주년 캠페인은 순항 중입니다.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해외여행 가면 결국 생각나는 맛”, “타지에서 위로가 되는 대표 라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국민 라면” 등,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반응을 보이며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맵부심’ 편에서는 귀엽고 따뜻한 정서가 더해지며 신라면의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가 더 강화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40년의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유효한 ‘익숙함’과 ‘확실함’이라는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를 재확인했습니다. 맛을 필요로 하는 순간과 시대는 달라졌지만, 언제 어디서나 기대할 수 있는 ‘당연한 존재’로서 신라면은 앞으로도 우리의 일상 속에 함께할 것입니다.

Tag |
농심 라면 맵부심 신라면 제일기획 캠페인
Related.
함께보면 좋은 콘텐츠

제일기획, AI 기반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VariAid)’ 도입

2026.04.08

Tag |
농심 라면 맵부심 신라면 제일기획 캠페인

내 시티팝 플리에 웬 전기차가 BYD DOLPHIN, CITY POPPER

2026.03.26

Tag |
농심 라면 맵부심 신라면 제일기획 캠페인

당신과 미래를 이어온 140년, KT 브랜드 캠페인

2026.03.25

Tag |
농심 라면 맵부심 신라면 제일기획 캠페인

슈퍼볼 광고: 유명인의 얼굴 뒤에 빈약한 아이디어를 숨기지 마라

2026.03.25

Tag |
농심 라면 맵부심 신라면 제일기획 캠페인

콘텐츠 제작이 쉬워진 AI 시대, 진정한 과제는 신뢰를 얻는 것

2026.03.25

Tag |
농심 라면 맵부심 신라면 제일기획 캠페인

헤리티지 브랜드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는 ‘헌신’

2026.03.25

Tag |
농심 라면 맵부심 신라면 제일기획 캠페인

이상함이 정답이 될 때 : 기묘한 상점 ‘오드그로서’ 캠페인

2026.03.25

Tag |
농심 라면 맵부심 신라면 제일기획 캠페인

[데이터로 읽는 트렌드] Z세대의 시간에 틈입하는 ‘리퀴드 콘텐츠’

2026.02.25

Tag |
농심 라면 맵부심 신라면 제일기획 캠페인

“대체 왜 저래?”라는 의문이 인사이트가 되는 순간

2026.02.25

Tag |
농심 라면 맵부심 신라면 제일기획 캠페인

이름값 하는 크리스퍼의 등장, 버거킹 더 크리스퍼 캠페인

2026.02.25

Tag |
농심 라면 맵부심 신라면 제일기획 캠페인

"제일매거진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평가

복사

공유

kakao facebook twitter naver-blog

공유

콘텐츠 공유
kakao

카카오톡

facebook

페이스북

twitter

트위터

facebook

블로그

제일 매거진의 유용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받아보세요.

구독
  • Insight
  • Work
  • Cheil's Up
  • Newsroom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2021 Cheil Worldwid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