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한국의 성공한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머나먼 남극에서부터 헤엄쳐 온 한 펭귄이 있었다. 지난해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은 ‘펭수’의 전설은 그렇게 시작됐고, 2020년 정관장 설 특수기 디지털 캠페인 <펭수의 귀향> 역시 이러한 펭수 세계관의 기원에서부터 시작됐다.
ⓒ 한국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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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의 귀향> 디지털 캠페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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