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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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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있다, 하지만 접촉은 없다?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기이지만 브랜드 공간은 더 생겨나고 있다는데. ‘비대면 체험 마케팅’은 많은 관심을 넘어 기업과 브랜드의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비대면이 화두가 된 것은 단지 팬데믹의 영향만은 아니다. 그 전부터 새로운 핵심 소비층인 MZ세대가 브랜드를 접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었다. MZ세대는 비대면 채널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브랜드 역시 그들의 핵심 고객을 만나기 위해 온, 오프라인을 넘은 디지털, 혹은 융합된 형태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추세다. 팬데믹이 이 흐름을 가속하긴 했지만, 타겟 고객의 성향과 고객과의 접점이 달라지며 자연적으로 발생한 니즈라고 할 수 있다.

2021. 05. 17

SNS와 만나 화려하게 꽃피는 AR 마케팅

좋은 콘텐츠 한 개의 성과가 캠페인 열 번의 성과를 넘을 수 있다. 명품 브랜드 구찌가 단 한 개의 AR 콘텐츠로 약 2억 명의 소비자에게 스니커즈 신제품을 알리는 데 성공한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이에 질세라 구찌의 경쟁사인 루이비통, 샤넬, 디올 등이 매 시즌마다 AR 콘텐츠를 출시하고 있다. AR 콘텐츠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건 패션 산업뿐만이 아니다. 쥬얼리, 가전제품, 식음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이 AR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어쩌다 이렇게 AR 마케팅이 핫해진 걸까?

2021. 05. 13

구독 SNS며들다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생필품을 새벽 배송으로 받아본다. 출근길에 유튜브 뮤직으로 음악을 들으며 뉴닉과 퍼블리의 콘텐츠를 본다. 업무시간 동안에는 MS 오피스와 어도비 솔루션으로 업무를 보고, 출출한 오후에는 사무실에 비치된 스낵24의 간식을 먹는다. 퇴근하면 집 앞에 런드리고(laundrygo)로 맡긴 세탁물이 도착해있다. 넷플릭스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우리의 일상에는 이렇게 수많은 …

2021. 02. 19

비대면 소비와 라이프스타일

[left] 코로나19로 ‘언컨텍트(Uncontact, 비대면)’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흔히 줄여서 ‘언택트’라고 말하는 언컨텍트 트렌드는 코로나19 때문에 갑자기 불거진 현상은 아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진행돼 오던 흐름에 코로나19가 트리거가 되면서 급속도로, 또 전방위적으로 확산된 것뿐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라이프스타일에 중요한 변화가 생길 것은 자명하다. [/left] 코로나19로 …

2020. 0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