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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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양행, 바쁜 현대인을 위한 하루 견과 ‘먼투썬’ 광고 공개
길림양행이 ‘H는 묵음이야’ 카피로 인기를 끈 바프(HBAF) 광고에 이은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번 ‘먼투썬(MON TO SUN)’ 광고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소홀한 현대인들이 가볍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요일별 다르게 구성한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한다. 지난 바프 광고에 이어 이번에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캐스팅해 광고의 연속성을 살리고 몰입감을 높였다.
2021. 0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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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는 어디 갔지? H는 묵음이야, 바프(HBAF)
“H는 묵음이야.” 마치 영어 수업 시간을 떠올리도록 하는 키 카피가 세간에 화제다. 아몬드 브랜드 <바프(HBAF)> 광고 속에서 모델 전지현은 몇 번이고 H는 묵음이라 외친다. 뜬금없어 보이는 이 멘트는 묘하게도 매력적이다. 아몬드와 전지현, 키 카피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광고가 끝나고도 자꾸 곱씹게 된다. “그래, H는 묵음이지!”
2021. 0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