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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일매거진 6월호

시대가 바뀌어도 ‘매장’의 기능은 비슷했습니다. 소비자는 제품을 사고, 판매자는 제품을파는 곳이죠. 하지만 체험과 데이터가 자산이 되는 시대에 매장은 점점 그 기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팔지 않는 가게’라는 키워드가 생겨났습니다. 편집숍 ‘베타’에선 제품을 진열하고 가이드도 해주지만 판매를 하진 않습니다. 츄스베이스 시부야, 미츠 스토어 등 백화점 내에 제품 전시만 하는 편집 공간 역시 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제품을 판매하지는 않는 쇼룸 개념의 리테일 공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품을 팔지 않는 매장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까요? 테크와 만나 놀랍게 발전하고 있는 리테일 공간에 대해 제일매거진 6월호에서 확인해보세요.

Vol. 581 June 2024

2024년 제일매거진 5월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두 C커머스의 흥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알리와 테무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 월간 이용자 수 각각 2위와 4위, 성장률은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커머스의 움직임에 국내 커머스 시장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가격의 힘입니다. 같은 제품임에도 국내 판매가보다 서너배 저렴한 경우가 허다하니, 고물가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에겐 피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점도 있습니다. 중국 커머스가 싸게 팔 수 있는 구조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싼 제품만 팔아서 이익을 내는 게 가능할까? 국내 커머스 시장은 어떻게 될까? 제일매거진 5월호에는 C커머스의 실체와 전망을 함께 담았습니다.

Vol. 580 May 2024

2024년 제일매거진 4월호

지난 2월 글로벌 최대 유통 기업 월마트가 TV 제조사 비지오를 무려 3조원에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월마트가 TV를 팔기 위해 비지오를 인수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월마트의 비지오 인수 배경에는 바로 '리테일 미디어'가 있습니다. 리테일 미디어란 유통 채널이 가진 미디어를 일컫는 말입니다. 단순한 예로, 온라인 쇼핑몰의 '스폰서 광고'도 리테일 미디어입니다. 이 오래된 홍보 방식이 이커머스의 미래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 수집이 어려워지며, 고객 데이터를 가진 유통 채널이 주목받는 것도 한 이유이고, 유통 채널의 미디어가 진화한 덕도 있습니다. 아마존, 월마트 등 많은 유통 기업이 다음 먹거리로 리테일 미디어에 주목하는 이유를 제일매거진 4월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Vol. 579 April 2024

2024년 제일매거진 3월호

요즘 미디어에선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란 단어가 자주 나옵니다. 단어는 낯설지만 뜻은 단순합니다. 말 그대로 기기에 탑재된 AI, 인터넷이 없이도 가능한 AI를 말합니다. 온디바이스 AI는 네트워크 연결 없이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고, 빠른 작업속도와 낮은 전력 소모도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AI는 내 취향 정보, 건강 정보, 이동 정보 등 온갖 개인 정보를 ‘먹으며’ 자라나는데요, 이 모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온디바이스 AI가 필수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손이 닿는 엣지 디바이스(청소기, 인버터, 냉장고 등)가 AI와 연결되며 생성되는 데이터는 무궁무진합니다. 이번 제일매거진에는 온디바이스 AI가 바꿀 미래를 담았습니다.

Vol. 578 March 2024

2024년 제일매거진 2월호

생성형 AI가 우리에게 충격을 준 것이 지난해라면, 올해는 AI가 실제 삶 곳곳에 녹아드는 원년이 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예측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프롬프트 비즈니스'가 있습니다. AI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주는 명령을 '프롬프트'라고 합니다. 간단하게는 챗 GPT에 던지는 질문, 좀 더 복잡하게는 특정 AI가 고객 요구에 맞춰 행동하도록 조율하는 작업도 있죠. 그런데 이게 어떻게 비즈니스가 될까요? 즉, 누가 이것을 돈 주고 구입할까요? 제일매거진 2월호에서 그 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2월의 빅 이벤트인 CES 2024 소식과 갤럭시S24 언팩 현장도 담았으니 함께 확인해 주세요.

Vol. 577 February 2024

2024년 제일매거진 1월호

2024년 올해엔 어떤 트렌드가 우리 앞에 다가올까요? 경기침체로 인한 높은 생활비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꼭꼭 닫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기업들의 전략 역시 주목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가 AI의 태동기였다면, 올해는 AI의 비즈니스화가 가속화되는 시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올 1월엔 AI 서비스 스토어인 챗스토어가 오픈하는 등 AI 비즈니스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죠. 크리에이티브 능력과 자본주의 정신으로 무장한 잘파세대의 등장도 눈길을 끕니다. 어릴 적부터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돈에 익숙한 이들은 산업 곳곳에 영향을 미칠 예정입니다. 불황, AI, 잘파세대. 2024년을 움직일 3가지 키워드를 제일매거진에서 알아보세요.

Vol. 576 January 2024

2023년 제일매거진 12월호

“큰 거 온다”라는 유행어 아시나요? 주식이 폭등하거나, 전설적인 영화가 개봉하는 등 무언가 대단한 일이 벌어지려 할 때 네티즌들이 밈처럼 활용하는 유행어입니다. 2024년 비즈니스 트렌드를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말은 이것입니다. “여러분 큰 거 옵니다.” 긴 웨이팅 줄로 대표되는 핫플레이스의 변신, 시청자의 감상 습관까지 바꿔버린 미디어 콘텐츠의 진화, AI를 장착해 일상을 뒤흔들 모바일 디바이스 등. 2024년 또 우리 앞에는 어떤 새로운 비즈니스 현상이 펼쳐질까요? 제일매거진은 올해 말과, 내년 초 2회에 걸쳐 2024년 비즈니스 트렌드를 소개할 계획이니, 미래를 살짝 엿보고픈 분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Vol. 575 December 2023

2023년 제일매거진 11월호

스마트폰을 켜면 온종일 새로운 콘텐츠가 쏟아지고 쇼핑몰에는 고르다 지칠 정도로 많은 제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비하고 싶은 콘텐츠와 제품을 찾는 것만 해도 많은 시간이 들어가죠. 소유 경제에서 경험 경제로 바뀌는 트렌드 역시 소비자의 시간을 뺏습니다. 한정된 시간에 트렌디한 장소를 찾아 웨이팅까지 하며 즐겨야 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시간은 정말 희귀한 자산입니다. 시간 가성비를 따지는 시대에 맞춰 소비 트렌드도 바뀌고 있습니다. 영상은 2배속, 3배속으로 빨리 돌려 보고, 가사 시간을 줄여주는 각종 서비스를 구독하기도 하죠. 제일매거진 11월호의 주제는 시성비, 시간의 가성비를 좇아 바뀌고 있는 소비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Vol. 574 November 2023

2023년 제일매거진 10월호

누구나 자신만의 플랫폼을 갖게 된 지금, 셀프 브랜딩이 어느때보다 주목받고 있습니다. 만나면 명함이나 전화번호 대신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유한다는 Z세대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의 취향과 스타일을 하나의 브랜드처럼 표현하는 거죠. 셀프 브랜딩을 위해 Z세대는 운동화도 휴대폰도, 그리고 케이크도 개성을 살려 자신만의 커스텀 아이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셀프 브랜딩 시대. 10월 제일매거진은 진화하는 셀프 브랜딩의 오늘을 담았습니다.

Vol. 573 October 2023

2023년 제일매거진 9월호

언제부터인가 ‘웨이팅’은 트렌드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단어가 됐습니다. 특별한 컨셉 공간에 방문하기 위해 서너시간 줄을 섰다는 이야기는 이제 흔하게 들을 수 있죠. 참 시간도 많은 사람들이네, 하고 넘긴다면 커다란 소비 트렌드를 놓치는 셈이 됩니다. 지금 소비자들은 기다리는 시간을 콘텐츠로 삼고, 브랜드들도 기다림이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대기 공간을 브랜딩하거나 주변의 놀거리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9월 제일매거진에서는 컨셉 공간을 기다리며 기꺼이 줄을 서는 소비자들, 그들이 줄을 서는 컨셉 공간에 대해 다각적으로 담았습니다. 시원해진 가을, 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 공간들을 기대해보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Vol. 572 September 2023